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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부령 공인회계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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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/08/29 at 11.15pm   /   by brian8386   /   0 Comment

The IRA에 관한 상식의 중요성은 재삼 강조할 필요가 없다. 특히 이런 재형저축은 은퇴를 염두에 두고 계시는 분이 적절한 저축수단으로 잘 활용하여야 한다. 나아가서 저번에는 자세하게 설명하지 않았는데, 남편 혼자서 일하는 가정의 전업주부라도 이 제도를 활용할 수 있다. The IRA 저축은 반드시 근로 소득으로 하여야 한다. 그래서 예로 이자, 배당, 혹은 집세를 받아 생활하시는 분은 이 돈으로 the IRA에 저축할 수 없다. 물론 수입이 없으면 재형저축을 할 수 없다. 다만 전업주부는 예외로, 비록 본인은 벌인 수입이 없지만, 남편 근로 수입으로 the IRA에 저축할 수 있다.

그럼 the IRA가 은퇴 후를 준비할 수 있는 유일한 재형저축 방법인가에 궁금해할 것이다. 미국 사람은 다양한 선택을 좋아한다. 그래서 은퇴 재형저축도 예외가 아니니, 다른 방법의 재형저축이 있다. 다만 the IRA는 누구나 쉽게 가입할 수 있고, 절세 효과를 저축함으로 바로 볼 수 있으니, 일반적으로 권장하는 저축 종목이다. The IRA와 함께 빈번하게 권장하는 재형저축으로는 the Roth IRA를 생각할 수 있다.

The Roth IRA와 the IRA 사이 큰 차이는 세금 낸 돈과 세금 내지 않은 돈을 저축하는 것이다. The Roth IRA는 the IRA와 달리 세금 낸 돈을 저축하는 것이다. 일 인당 한도는 the IRA처럼 $5,500이고 50세 이상이면 $1,000을 더하여 $6,500을 저축할 수 있다. 물론 the IRA처럼, 직장 은퇴 연금이 있고 소득이 높으면 이 상한 금액이 조정된다. 남편이 혼자 일하고 가정에서 전업주부가 남편 근로수입으로 the Roth IRA에 저축할 수 있는 것은 the IRA와 같다.

이점

세금 낸 돈을 저축하니, the Roth IRA에 저축한 원금에는 더는 세금이 없다. 나아가서 the Roth IRA에 저축된 원금에서 발생하는 이익금에도 세금이 없는 장점이 있다. 쉽게 생각하면, the IRA는 세금을 내지 않고 저축하여 나중에 찾을 때 원금과 그리고 증식된 돈 (즉 이자)에 세금을 내는 제도이지만, the Roth IRA는 세금을 낸 돈으로 저축하여 나중에 저축한 돈과 그 돈에서 발생한 수익에도 세금을 내지 않고 찾아쓸 수 있는 제도다. 따라서 두 제도의 차이는 세금 미리 내느냐 아니면 나중에 내느냐는 것이다.

누구에게 적당할까?

한 사람이 일 년에 the IRA와 the Roth IRA 각각 $5,500씩 저축할 수 없고, 이 한도 내에서 the IRA 혹은 the Roth IRA를 선택하여 저축하여야 한다. 물론 한도 내에서 나누어 저축할 수 있다. 그러니 두 손에 떡을 쥐고는 비교해 좋은 떡을 골라야 한다. 어느 쪽이 더 유리하느냐를 비교할 때는 많은 변수를 생각해야 하지만, 일반적으로 the Roth IRA 저축은 졸업하고 이제 막 취업한 젊은이에게 유리한 재형저축이다. 그 이유로는 신규 취업자이니 아무래도 급여가 적다. 물론 혼자니 소득 공제가 적어, 많은 과세금액으로 세금을 더 내는 예외도 있지만, 대체로 내는 세금 적다. 따라서 the IRA에 적립하면, 당장 절세 효과가 크지 않으니, 어차피 낼 세금 내 버리고, 세금 없는 돈으로 은퇴 자금을 준비하는 것이다. 또 다른 이유로는 젊으니 the Roth IRA에 오랜 기간 저축할 수 있으니, 그러면 발생하는 수입도 많다. 그러니 더 많은 면세 혜택을 누릴 수 있다.

예로 25세 젊은이가 $5,000을 the Roth IRA에 저축했다고 하자. 만약 이 젊은이 한계 세율이 20%이면, 과세 전 수입은 $6,250이다. 이 젊은이가 65세 은퇴 준비를 하고, 40년 투자 기간 평균 수익률이 5%로 가정하자. 그러면 복리로 계산하여, $5,000이 40년 뒤에는 세금 내지 않는 은퇴저축이 $35,200이 된다. 그렇지 않고, 이 돈을 the IRA에 세금 내지 않은 돈 $6,250을 저축하면, 40년 뒤에는 그때 세금 내야 하는 저축된 돈이 $44,000 된다. 40년 뒤 세율을 지금 예측할 수는 없지만, 여러 가지 상황을 종합하면, 세율이 올라가는 것은 기정사실이다. 미국 경제는 더는 좋아지기는 어려울 것 같고, 정치인은 표를 얻기 위해 언제나 돈 푸는 정책을 선호한다. 그러니 이런 기조를 계속 지탱하려면 세금을 올리는 것 외 다른 방법이 없다. 아주 보수적으로 예측해도, 그때 가서 이 젊은이 세율은 아마 30%는 될 것이다. 그러니, 찾아 쓸 수 있는 돈은 $30,800 ($44,000*(1-.30))이다.

위의 계산으로 the Roth IRA에 저축되는 돈은 $35,200이며, the IRA에 세금 후 쓸 수 있는 돈은 $30,800이다. 그러니 the IRA 저축의 세금 후 금액이 $4,400 적다. 나아가서 심리적인 편안함도 무시할 수 없다. 세금 낸 돈을 저축하면 맘이 편안하다. 세율은 정치인들의 대중 인기 영합 정책으로 수시로 오르고 내리니, 일반 납세자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움직인다. 그러니 불안하고 또 내 재산 가치가 다른 사람들이 좌지우지하는 것을 좋아할 사람 아무도 없다.

간추리면

지금 내는 세율이 낮고 다소 오랜 기간 저축을 할 납세자에게는 the Roth IRA가 적합한 은퇴 저축이다. 하지만 가진 돈이 많지 않아 은퇴를 위한 저축의 필요성이 높으면, the IRA에 저축하여야 한다. 은퇴 후 수입이 적으면 the IRA에 저축한 돈을 조금씩 찾아 쓰면서 세금을 전혀 내지 않는 방법도 찾을 수 있다. 또 지금 수입이 많고 은퇴 저축의 적립이 많지 않은 중 장년층에게도 the IRA 저축이 유리하다. 하지만 사람마다 서로 얼굴이 다르듯이 저축을 하는 방법도 개인 상황에 따라 다르다. 그러니 두 제도의 일반적인 장단점을 염두에 두고, 자세한 것은 조세 혹은 투자 전문가와 상의하여, 나은 방법을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.

금융 재산 – 세금 낸 돈과 안 낸 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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